가사


           


2분 40초 부터 완전 감동 ㅠㅠ

확실한 점 하나는,
수업만 듣고, 시험만 잘 보면 됬던 대학 생활이 훨씬 편했다는 점이다.

물론 좀 더 신나게 그리고 기억에 남게
재미있게 보냈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했던 대학 생활.

공부하기 바뻤던 시간이지만,
그때 제일 바뻤던 시간도 지금 만큼 바쁜적은 없었는듯.

월화수목금토일월화수목금토일 연구실 행차 중.
연구실 일 할꺼 엄청 많아서,
1주일 남은 가을 학기 클래스들은 관심 밖.

미드텀은 그래도 어떻게 2시간, 4시간 정도 공부해서 벼락치기로
대충대충 넘어갔다고 쳐도, 그 뒤에 손도 안댄 상태라 Final 은 걱정 태산.

금요일 까지 내야됬던 숙제는 당일 저녁 11:59분 까지 제출 하라고 해놓고
한 낮 3시쯤에 갑자기 6시로 변경 됬다고 해서 다 끝내지도 못하고 20분 늦게 내질 않나..

토요일도 11-7, 일요일은 11-8 시 일 하고도
화요일 까지 교수가 제출하라는 거 완성도 못했고,
오늘 재료공학과 클래스 프레젠테이션 해야 될 자료도
당일 아침인 지금에서야 마무리 하고 있는 중.

시간에 쫒겨살다 보니 제대로 스트레스.
결국 지름신을 못이기고 구매.

아주 정신줄을 놓아버린듯.



차 페이먼트에, EP-2에 아주 이번달은 손가락 빨고 살겠구만.
Epik High 새 앨범 타이틀곡 티저.
노래 완전 좋은거 같네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