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1년에 12불짜리 호스팅에서
드디어 벗어나서 Textcube.com 으로 옮기기로 결정.
iPhone 포스팅이 지원되면 좋을려만,
그렇지 않을듯 같으니
WordPress랑 두개 돌릴까 생각중..
우선 5년동안 모은
텍큐 데이타는
백업 하다가 에러나는 눈물나는 현실이니
나중에 XML 에디터로 수정하기로
하고,
새로이 시작!
1. 오랫만에 Today Is 를 하나 쓸려고 했으나,
싸구려 웹 호스팅께서 또 다운이 되시는 바람에
Textcube.com 계정으로 작성하고 서버 다시 올라오면 옮겨 적을 생각.
2. 벌써 겨울학기도 6주째다. 정말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건지..
3. UCLA 와서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교수님이신 Professor Lin.
전에 블로그 포스팅에도 여러번 적었지만야,
지루하기 쉬운 '양자역학' 을 재미있게 가르치실려고
수업 전 매일 연습을 하시고,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더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슬라이드를 매번 수정하시기 까지 한다.
저번주 수업하는데 electron delocalization 을 직접 실험해 보여주시겠다더니,
Safety Goggle 대신 선글라스를 쓰시며
간지폭풍 모드로 들어가셔서, 웃겨서 찍어논 사진:
4. 집에 체중계가 고장난지라, 몸무게는 모르고 운동만 열심히 했는데
오마니께서 친히 체중계를 사오신지라 떨리는 마음으로 올라가보았다.
나름 기대를 했으나 결과는 162.5 lb.
젠장 ㅠㅠ 마의 160 lb 는 깨지지 않는것인가..
그러고 보니 겨울 방학 바로 직전 무게 정도로 돌아간 상태..
160 lb 아래로만 내려갔으면 하는디..
5. 새벽에 운동을 하다보니, 아침을 안먹고 운동을 하게 되다보니
아침은 학교에서 간편하게 먹는편.
원래 Bagel 이였던 아침 메뉴는, Jamba Juice 께서 건강한 Oatmeal 을 발매해주시는 바람에
Oatmeal + 차 한잔으로 체인지.
6. 요센 모든게 다 귀찮아서 큰일.
7. 날씨가 추워졌다. 이제 좀 '겨울' 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듯..
8. 수요일 미드텀인데 왜이리 공부하기는 귀찮은건지..
Damn Seniority..-ㅅ-
9. 날씨도 Gloomy 하다 보니, 최고 emo 하신 Maximillian Hecker 의 노래를 듣고 있다.
마침 듣고있던 곡: I Am Falling Now
개인적으로 'Hold me now, heal my wounds' 이 부분 최고 emo 하다고 생각.
10. 우산을 안들고 왔는데, 비가 내리고 있다.. ㅠㅠ
젠장..흑흑 ㅠㅠ
신발도 컨버스 신고왓는데.....ㅠㅠ
비 오는날은 정말 돌아다니기는 짜증..-ㅅ-
싸구려 웹 호스팅께서 또 다운이 되시는 바람에
Textcube.com 계정으로 작성하고 서버 다시 올라오면 옮겨 적을 생각.
2. 벌써 겨울학기도 6주째다. 정말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건지..
3. UCLA 와서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교수님이신 Professor Lin.
전에 블로그 포스팅에도 여러번 적었지만야,
지루하기 쉬운 '양자역학' 을 재미있게 가르치실려고
수업 전 매일 연습을 하시고,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더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슬라이드를 매번 수정하시기 까지 한다.
저번주 수업하는데 electron delocalization 을 직접 실험해 보여주시겠다더니,
Safety Goggle 대신 선글라스를 쓰시며
간지폭풍 모드로 들어가셔서, 웃겨서 찍어논 사진:
4. 집에 체중계가 고장난지라, 몸무게는 모르고 운동만 열심히 했는데
오마니께서 친히 체중계를 사오신지라 떨리는 마음으로 올라가보았다.
나름 기대를 했으나 결과는 162.5 lb.
젠장 ㅠㅠ 마의 160 lb 는 깨지지 않는것인가..
그러고 보니 겨울 방학 바로 직전 무게 정도로 돌아간 상태..
160 lb 아래로만 내려갔으면 하는디..
5. 새벽에 운동을 하다보니, 아침을 안먹고 운동을 하게 되다보니
아침은 학교에서 간편하게 먹는편.
원래 Bagel 이였던 아침 메뉴는, Jamba Juice 께서 건강한 Oatmeal 을 발매해주시는 바람에
Oatmeal + 차 한잔으로 체인지.
6. 요센 모든게 다 귀찮아서 큰일.
7. 날씨가 추워졌다. 이제 좀 '겨울' 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듯..
8. 수요일 미드텀인데 왜이리 공부하기는 귀찮은건지..
Damn Seniority..-ㅅ-
9. 날씨도 Gloomy 하다 보니, 최고 emo 하신 Maximillian Hecker 의 노래를 듣고 있다.
마침 듣고있던 곡: I Am Falling Now
개인적으로 'Hold me now, heal my wounds' 이 부분 최고 emo 하다고 생각.
10. 우산을 안들고 왔는데, 비가 내리고 있다.. ㅠㅠ
젠장..흑흑 ㅠㅠ
신발도 컨버스 신고왓는데.....ㅠㅠ
비 오는날은 정말 돌아다니기는 짜증..-ㅅ-
우리는 결코 현재에 매달리지 않는다.
우리는 마치 오는 것이 너무 더디기라도 한 듯,
그리고 그 걸음을 재촉하려는 듯 미래로 앞서나간다.
또 우리는 마치 사라지는 것이 너무 빠르기라도 한 듯
과거를 정지시키기 위해 그것을 되살린다.
우리는 너무나도 경솔하기에 우리의 것이 아닌 시간 속에서 방황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에는 아랑곳도 하지 않는다.
또 우리는 너무나도 공허하기에 있지 않은 시간에 사로잡혀
현존하는 유일한 시간을 아무 생각 없이 피한다.
현재는 흔히 우리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현재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겨둔다.
그리고 현재가 즐거울 때는 사라져가는 것을 보고 아쉬워한다.
우리는 이것을 미래에 의해 지탱하려고 노력하고
또 우리가 도달하리라는 아무 보장도 없는 한때를 위해
우리의 능력 범위 안에 있지도 않은 일들을 안배하려고 궁리한다.
각자 자기의 생각을 살펴보라.
우리의 생각이 온통 과거 또는 미래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알 것이다.
우리는 거의 현재를 생각하지 않는다.
혹 생각한다면 미래를 사용하기 위한 빛을 그것에서 빌려오기 위해서일 뿐이다.
현재는 결코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는 우리의 수단이고 단지 미래만이 우리의 목적이다.
따라서 우리는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은 불가피 하다.
-Pascal : Pansees - Passage 84
우리는 마치 오는 것이 너무 더디기라도 한 듯,
그리고 그 걸음을 재촉하려는 듯 미래로 앞서나간다.
또 우리는 마치 사라지는 것이 너무 빠르기라도 한 듯
과거를 정지시키기 위해 그것을 되살린다.
우리는 너무나도 경솔하기에 우리의 것이 아닌 시간 속에서 방황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에는 아랑곳도 하지 않는다.
또 우리는 너무나도 공허하기에 있지 않은 시간에 사로잡혀
현존하는 유일한 시간을 아무 생각 없이 피한다.
현재는 흔히 우리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현재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겨둔다.
그리고 현재가 즐거울 때는 사라져가는 것을 보고 아쉬워한다.
우리는 이것을 미래에 의해 지탱하려고 노력하고
또 우리가 도달하리라는 아무 보장도 없는 한때를 위해
우리의 능력 범위 안에 있지도 않은 일들을 안배하려고 궁리한다.
각자 자기의 생각을 살펴보라.
우리의 생각이 온통 과거 또는 미래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알 것이다.
우리는 거의 현재를 생각하지 않는다.
혹 생각한다면 미래를 사용하기 위한 빛을 그것에서 빌려오기 위해서일 뿐이다.
현재는 결코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는 우리의 수단이고 단지 미래만이 우리의 목적이다.
따라서 우리는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은 불가피 하다.
-Pascal : Pansees - Passage 84
이젠 저는 죄인은커녕 미치광이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아니요. 저는 결코 미치지 않았습니다.
단 한순간도 미친적은 없었습니다.
아아, 그렇지만 광인들은 대개 그렇게들 말한다고 합니다.
즉 이 병원에 들어온 자는 미친자,
들어오지 않은 자들은 정상이라는 얘기가 되는 것이지요.
신에게 묻겠습니다. 무저항은 죄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