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비참함은 죽는다는 사실보다
살아 있는 동안 내부에서
무언가가 죽어 간다는 사실에 있다.
꽃이나 달을 보고도 간질
줄 모르는 무뎌진 감성,
저녁노을 앞에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볼 줄 모르는
무감각,
넋을 잃고 텔레비젼 앞에서 허물어져 가는 일상,
이런 것이 죽음에 한 걸음씩 다가섬이다.
-법정
'2008/11'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8/11/29 법정 - 아름다운 마무리 中 (0) _ Jay
- 2008/11/26 Pascal (1) _ Jay
- 2008/11/26 관심 (0) _ Jay
- 2008/11/23 달과 6펜스 (0) _ Jay
- 2008/11/01 Cherry Filter - Happy Day (0) _ Jay
이성의 움직임은 완만하고 수많은 관점에서,
그리고 수 많은 원리 위에서 이루어진다.
이 원리들은 항상 눈앞에 현존해야 하는데
이성은 이 모든 것들을 간직할 수 없음으로
으레 몽롱해지거나 갈팡질팡 한다.
감정은 이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감정은 순식간에 발동하고 늘 움직일 태세가 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의 믿음을 감정 안에 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항상 비틀거릴 것이다.
하찮은 일에 대한 인간의 예민함,
가장 중대한 일에 대한 무감각,
이것은 기묘한 전도의 표시이다.
인간의 천성은 항상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 아니다.
전진이 있는가 하면 후퇴도 있다.
열벙에는 오한도 있고 열기도 있다.
오한은 열기와 마찬가지로 열이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여러 세기를 거쳐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들도 이와 마찬가지 이다.
이 세상의 선의와 악의도 대체로 이와 같다.
Plerumque gratae principibus vices.
<변화는 대게 귀인을 즐겁게 한다>
인간은 어느 자리에 자기를 두어야 할지 모른다.
인간은 분명히 길을 잃었고 본래의 있을 자리에서 추락 했으나
그 자리를 찾지 못한다.
꿰뚫어볼 수 없는 암흑 속에서 불안을 안고 헛되이 그것을 사방으로 찾아 해맨다.
-파스칼
그리고 수 많은 원리 위에서 이루어진다.
이 원리들은 항상 눈앞에 현존해야 하는데
이성은 이 모든 것들을 간직할 수 없음으로
으레 몽롱해지거나 갈팡질팡 한다.
감정은 이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감정은 순식간에 발동하고 늘 움직일 태세가 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의 믿음을 감정 안에 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항상 비틀거릴 것이다.
하찮은 일에 대한 인간의 예민함,
가장 중대한 일에 대한 무감각,
이것은 기묘한 전도의 표시이다.
인간의 천성은 항상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 아니다.
전진이 있는가 하면 후퇴도 있다.
열벙에는 오한도 있고 열기도 있다.
오한은 열기와 마찬가지로 열이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여러 세기를 거쳐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들도 이와 마찬가지 이다.
이 세상의 선의와 악의도 대체로 이와 같다.
Plerumque gratae principibus vices.
<변화는 대게 귀인을 즐겁게 한다>
인간은 어느 자리에 자기를 두어야 할지 모른다.
인간은 분명히 길을 잃었고 본래의 있을 자리에서 추락 했으나
그 자리를 찾지 못한다.
꿰뚫어볼 수 없는 암흑 속에서 불안을 안고 헛되이 그것을 사방으로 찾아 해맨다.
-파스칼
관심을 쏟지 않으면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귀를 귀울여보니, 내 삶의 1초 1초가 사라져 가는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딱딱한 소리가 들렸다.
귀를 귀울여보니, 내 삶의 1초 1초가 사라져 가는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딱딱한 소리가 들렸다.
운동할때는 신나는 노래 위주로 iPod Shuffle에 넣어두는데,
그 중 자주 듣는 곡 중 하나.
그 중 자주 듣는 곡 중 하나.
Cherry Filter - Happy Day
난 내가 말야 스무살 쯤엔 요절할 천재일 줄만 알고
어릴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전화벨소리 두근거리며 열어보면
역시 똑같은 이상한 광고메세지일뿐야
이제 여기 현실은 삼류영화 속 너무 뻔한 일들의 연속이야
징그러운 일상은 멈춰 세우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거칠것이 없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느 틈에
작은 일에도 늘 행복했었던 예전 그대로의 모습 찾고 싶어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별로
작은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찬란하게 빛나던 내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별에
거칠것이 없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느 틈에
작은 일에도 늘 행복했었던
예전 그대로의 모습 다시 찾고만싶어
난 내가 말야 스무살 쯤엔 요절할 천재일 줄만 알고
어릴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전화벨소리 두근거리며 열어보면
역시 똑같은 이상한 광고메세지일뿐야
이제 여기 현실은 삼류영화 속 너무 뻔한 일들의 연속이야
징그러운 일상은 멈춰 세우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거칠것이 없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느 틈에
작은 일에도 늘 행복했었던 예전 그대로의 모습 찾고 싶어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별로
작은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찬란하게 빛나던 내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별에
거칠것이 없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느 틈에
작은 일에도 늘 행복했었던
예전 그대로의 모습 다시 찾고만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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