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는 안보지만 틀어져 있는 것을 눈으로 흘겨볼때도, 학교를 지나다녀도,
UCLA
Daily Bruin, LA Times 를 눈으로 훑어 볼때도
요세 가장
눈에
많이 띠는것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휘청거리는 미국 금융계의 '악' 소리
내는
기사들이고,
두번째는 Proposition 8 가 아닐까 한다.
첫번째도 상당히
관심이
가지만,
두번째 토픽에 더욱 관심이 있는데,
그 이유는 '정확한 답'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Proposition 8 은 동성 결혼을 현재 허락하고
있는
California 의 결혼 법을
동성 결혼은 '결혼' 으로 인정하지 말자는
법안
이다.
전국적으로 꽤나 오랜 시간동안 민감한 내용이다 보니,
툭하면 메스컴에서
다른
Proposition 보단 Prop 8 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 한다.
-과연
동성 결혼을 결혼으로 인정을 해야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종교적,
정치적
각자 개인적으로 삶의 바탕이 되는 사상을 재외하곤,
이 문제는 단순하게
Equal
Rights 문제가 아닐까 한다.
동성 연예자도 결혼이라는 동등한 권리를
누리게
해야 하는가?
하지만, 동성 연예자가 아닌 사람이 과연 동성
결혼에
대해
결정 할 권리가 있을까?
Who are we to judge?
그 입장을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 입장에 대해서 결정을 내린다는게
과연 얼마나 순수하고 정확할 수
있을까?
물론
사회는 민주주의에, 투표로 인한 다수결로 법안들이 상정되고
세상을 굴러가게 만들지만,
그렇다고
해도 다수가 고른 쪽이 맞는 답이라곤 할 수도 없지 않는가?
단지 Equal Rights 를 바탕으로 생각해본 개인적인 관점은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행복 할 권리는 있다고 본다.
다른 평범한 이성 연예자들이 행복을
추구하며
결혼을 하듯이
(평범이라는 것도 생각해보면 절대 진리가 아닌 상대적인 것이지
않는가?
단지 다수가 절대 진리는 아니니..
바꿔서 생각해보자면 동성연예자들에겐 이성 연예자들이
이상한게
아닌가?)
동성 연예자도 그들의 행복을 위해 결혼을 선택하겠다면
그럴 수
있는
권리는 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동성 결혼으로 인한 사회적인
영향은,
(세금, 인구 유지 등등)
동성 결혼자들에게 따로 세금 상정을 함으로써,
사회의
손실은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고 본다.
애니웨이,
철학,
윤리학, 법은 알아가면 알수록
정확한 답이 없는 그
극과 극
사이의
애매함 속 매력에 이끌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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