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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1/26 관심 (0) _ Jay
  3. 2008/10/29 California Proposition 8 (0) _ Jay
  4. 2008/10/28 Questions without Answers (0) _ Jay
  5. 2008/10/21 시간 (0) _ Jay

Untitled

Personal Thoughts | 2008/12/06 07:27 | Jay
         그 많은 비수들 앞에 미소라니 믿을 없네요

   내 삶을 장식하는 미움을 꺼내요

   아쉬운 한숨으로도 씻을 없대요

   그대의 시선에 내 이름을 켜네요

   오늘도 긴 잠에서 숨을 잠시 멈추고

   나라는 거울에서 눈을 마주쳐 웃고

   붉어진 눈가에 고인 눈물을 머금고

   두 뺨의 떨림이 가슴에 머물죠


   내 말은 진실같은 거짓

   비상구 하나 없이 꿈을 찾는 거리

   땅 안에 숨을 쉬는 빛을 잃은 별이 그 누굴 비출까

   굽어진 허리 펴기조차 힘들어 자꾸만 잊으려 내가 널 지우려

   차라리 길들여질 수만 있다면 내 몸을 이끌어

   내 손에 시들어버린 이 꽃을 비틀어버려

관심

Personal Thoughts | 2008/11/26 18:25 | Jay
관심을 쏟지 않으면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귀를 귀울여보니, 내 삶의 1초 1초가 사라져 가는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딱딱한 소리가 들렸다.

California Proposition 8

Personal Thoughts | 2008/10/29 15:53 | Jay
TV 는 안보지만 틀어져 있는 것을 눈으로 흘겨볼때도, 학교를 지나다녀도,
UCLA Daily Bruin, LA Times 를 눈으로 훑어 볼때도
요세 가장 눈에 많이 띠는것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휘청거리는 미국 금융계의 '악' 소리 내는 기사들이고,
두번째는 Proposition 8 가 아닐까 한다.

첫번째도 상당히 관심이 가지만,
두번째 토픽에 더욱 관심이 있는데,
그 이유는 '정확한 답'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Proposition 8
은 동성 결혼을 현재 허락하고 있는 California 의 결혼 법을
동성 결혼은 '결혼' 으로 인정하지 말자는 법안 이다.
전국적으로 꽤나 오랜 시간동안 민감한 내용이다 보니,
툭하면 메스컴에서 다른 Proposition 보단 Prop 8 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 한다.

-과연 동성 결혼을 결혼으로 인정을 해야되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종교적, 정치적 각자 개인적으로 삶의 바탕이 되는 사상을 재외하곤,
이 문제는 단순하게 Equal Rights 문제가 아닐까 한다.

동성 연예자도 결혼이라는 동등한 권리를 누리게 해야 하는가?

하지만, 동성 연예자가 아닌 사람이 과연 동성 결혼에 대해
결정 할 권리가 있을까?
Who are we to judge?

그 입장을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 입장에 대해서 결정을 내린다는게
과연 얼마나 순수하고 정확할 수 있을까?

물론 사회는 민주주의에, 투표로 인한 다수결로 법안들이 상정되고
세상을 굴러가게 만들지만,
그렇다고 해도 다수가 고른 쪽이 맞는 답이라곤 할 수도 없지 않는가?

단지 Equal Rights 를 바탕으로 생각해본 개인적인 관점은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행복 할 권리는 있다고 본다.
다른 평범한 이성 연예자들이 행복을 추구하며 결혼을 하듯이
(평범이라는 것도 생각해보면 절대 진리가 아닌 상대적인 것이지 않는가?
단지 다수가 절대 진리는 아니니..
바꿔서 생각해보자면 동성연예자들에겐 이성 연예자들이 이상한게 아닌가?)
동성 연예자도 그들의 행복을 위해 결혼을 선택하겠다면
그럴 수 있는 권리는 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동성 결혼으로 인한 사회적인 영향은,
(세금, 인구 유지 등등)
동성 결혼자들에게 따로 세금 상정을 함으로써,
사회의 손실은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고 본다.



애니웨이, 철학, 윤리학, 법은 알아가면 알수록
정확한 답이 없는 그
극과 극 사이의 애매함 속 매력에 이끌리는 것 같다.


Questions without Answers

Personal Thoughts | 2008/10/28 07:53 | Jay
1. 알면 씁쓸한 진실을 모르는 것이 나은가 혹은 아는것이 나은가?
-살다보면 가끔 오히려 몰랐으면 좋았을 것 같은 진실들이 있다.
  이런 진실들을 아프지만 아는 것이 좋을까 아님 반대일까?

2. 신
- 신을 믿는 것이 좋은가 혹은 안믿는 것이 좋은가?
물론 파스칼 같은 경우는 그의 유명한 '내기' 처럼 믿는게 좋다고 할진 모르지만
니체, 러셀, 칸트 등등 신을 안믿는 철학자들의 삶의 경우
삶의 문제들을 자신 홀로 대면하고 자신의 도덕,사상도
혼자서 꾿꾿히 만들어 나아가야 했다.

하지만 한 평범한 보통 사람의 경우,
'신' 속의 편안함과 안락함이 있는 삶,
그리고 단지 '삶을 그 자체로의 삶' 으로 살되 편안함과 안락함이 없는 삶
둘중 과연 어떤 것이 더 낫다고 할 수 있을까?

3. 불편한 상황을 직면하는게 좋은가, 피하는게 좋은가?
- 개인적으로 불편한 상황, 자리를 극도로 싫어하는 지라
그런 상황,자리를 최대한 멀리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피하기만 한다면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현재의 편안함과 미래의 변화.
어떤 잣대를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는게 이득일련지.

4. 선한 삶 / 비열한 삶
- 뭐 이건 당연하게 '전자' 가 답일것 같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삶속의 이득을 더 많이 챙기는 쪽은 비열한 쪽이 아닐까 한다.
단지 삶 속의 득과 실만 놓고 생각을 해본다면
잃는 것은 많지만 선한 삶을 추구 하는것과
얻는 것은 많지만 비열한 삶을 추구하는 것.
이것도 과연 한개가 다른 것 보다 낫다고 할 수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

시간

Personal Thoughts | 2008/10/21 04:48 | Jay
시간에 쫒겨산다.
어제 10시에 잔뒤 3시에 일어나서 도서관 갈려고 했으나,
일어나니 4시..
이왕 계획보다 늦은거 새벽 4시에 밥 먹는중.
(새벽 4시에 된장찌게를 먹는 아임 쏘 쿨.)


애니웨이, 빨리 가서 오늘까지 제출해야되는 시작도 안한 숙제를
빨리 시작해야겠구나..-ㅅ-


원래는 화/목에 생기는 2시간 수업 공백때 숙제를 마무리 지을려고 했으나,
오늘부터 Engineering Honor Society - TBP 의 Tutor 를 시작해야 되서
이 계획도 무산..


Anyway, 클래스를 고른것도 나요, 21유닛 등록을 한것도 나요,
숙제를 미리 안한것도 나니 '시간 없다' 라는 웃기지도 않는 푸념을 할 시간에
조금 더 부지런해지자.